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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의 계절…호텔업계, 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할 식음 프로모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6-27 14:05

사진제공=반얀트리 서울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청량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 밤, 야외 테라스의 계절을 맞아 지인들과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가의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하게 구워 먹는 바비큐부터, 세련된 멕시칸 요리와 칵테일, 싱그러운 가든에서 즐기는 그릴 메뉴와 무제한 와인, 무더위를 날려줄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다양하다.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문바(Moon Bar)의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바비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여름 밤 남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지인들과 오붓하게 바비큐 구이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바비큐 그릴에 각종 육류와 채소를 직접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쇠고기 채끝 등심을 비롯해 양갈비, 닭고기, 대하, 소시지 등이 준비되며, 신선한 샐러드와 디저트, 시원한 맥주 8병도 포함된다. 

더불어 야외 테라스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LG 엑스붐 360 스피커와 룸앤TV가 설치되어 바비큐와 함께 좋아하는 음악, 영상 콘텐츠도 즐길 수도 있다.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은 2022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4인 기준 46만원이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라운지 야외 가든 공간에서 만나는 스페셜 메뉴와 주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라운지가 매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야외 가든 공간 ‘더 데크 (THE DECK)’를 개장해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탁 트인 야외 테라스 공간인 ‘더 데크’는 흥인지문을 조망하며 즐기기 좋은 음식과 주류 페어링을 새롭게 선보이며, 주변 낮은 건물들 사이로 지는 노을과 해가 지면 켜지는 수백 개의 전구, 흥인지문을 비추는 아늑하고 은은한 조명을 포함한 야경, 라탄 테이블과 의자, 대형 파라솔 등 밤이 되면 고즈넉한 분위기가 고조되 낭만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호텔 측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 외식 문화가 엔데믹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의 테라스 공간을 확장 오픈해 고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라는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된 더 데크의 메뉴로는 비단 가리비와 왕새우에 구운 레몬과 향긋한 샬롯 비네그렛 드레싱을 얹어낸 버터 랍스터 샐러드, BLT 스테이크의 시그니처 메뉴인 팝오버 브래드와 채끝 등심을 조합한 팝오버 스테이크 샌드위치, 상큼한 베리 처트니를 곁들여 먹는 까망베르 치즈 튀김 등 시원한 생맥주와 와인, 음주류와 함께 페어링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해 선보인다.
 
사진제공=(왼쪽)JW 메리어트 동대문, (오른쪽)포시즌스 호텔 서울

■ 포시즌스 호텔 서울, 가든 테라스에서  세련된 스타일의 차별화된 멕시칸 요리와 다채로운 주류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오는 9월 30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호텔 15층 가든테라스에서 정통 멕시칸 요리와 주류를 선보이는 야외 라운지 바 '피카피카(PICA PICA by Garden Terrace/ 이하, 피카피카)'를 운영한다. 세련된 스타일의 차별화된 멕시칸 로컬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인 피카피카는 스페인어로 주전부리를 뜻한다. 

피카피카의 시그니처 메뉴는 '그린 세비체(Green Ceviche)'와 더불어 멕시코 정통 음식인 '갈비 타코(Rib Eye Taco)', '소프트 쉘 크랩 타코(Soft Shell Crab Taco)', '곱창 타코(Cow Intestine Taco)', '바르바코아(Barbacoa/화덕에서 천천히 익힌 고기)' 등이다. 물론, 타코나 바르바코스 등에 제공하는 토르티아(Tortilla)를 포함한 모든 요리와 소스는 직접 만든다. 더불어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칵테일 바인 '찰스H.' 소속 바텐더들이 직접 엄선하고 개발한 다채로운 주류 메뉴도 선보인다. 

'베르디타 마가리타(Verdita Margarita)'는 데킬라에 라임·레몬·베르디타(고수)를 비롯하여 향신료·오렌지 리큐어 등을 섞은 칵테일이다. 살짝 얼려서 제공돼 하절기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고 향과 목넘김이 좋아 칵테일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로코 미첼라다(Loco Michelada)'는 타바스코 핫소스 특유의 톡 쏘는 매콤한 맛과 향 그리고 소금과 레몬즙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멕시코 스타일의 맥주 칵테일이다. 

■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야외 테라스에서 그릴 바비큐, 포차메뉴, 무제한 와인과 재즈 라이브 공연 선보여

맑은 하늘과 송도 센트럴파크의 푸른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는 싱그러운 자연 속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더 테라스(The Terrace)’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 테라스는 싱그러운 잔디에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1층 비플랫 가든에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더 테라스에서는 다양한 그릴 메뉴가 준비되며 대표 메뉴로는 ‘치미츄리 소스와 버터 랍스터’, ‘차돌박이 쫄면’, 쫄깃한 맛이 일품인 그릴에 구운 ‘양갈비 구이’, ‘그라나 빠다노 치즈와 소고기 안심 타다키’, ‘트러플 소스 깔라마리와 감자튀김’, 코코넛 소르베와 과일’  등이 있다.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풍성한 저녁 식사까지 가능하다. 더불어 분위기를 더할 소믈리에 추천 와인과 샴페인, 다채로운 세계 맥주 셀렉션도 준비되어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보컬, 기타,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 재즈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사진제공=(위쪽)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아래쪽)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 바(MOBO Bar) 정원 및 야외 테라스에서 시그니처 칵테일과 스몰 바이츠 선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MOBO Bar)는 초록빛 정원과 야외 테라스, 전면 유리로 된 실내에서 푸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부드러운 바람을 여유롭게 즐기며 정원 온실에서 재배한 천연 재료들을 믹스한 독창적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컨템포러리 칵테일 바다. 

‘모던(Modern)’과 ‘보태니컬(Botanical)’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바의 이름처럼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는 물론 자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정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테라스의 시즌인 여름을 맞이해 모보 바는 탁 트인 야외 정원에서 다양한 스몰바이츠 메뉴와 함께 페어링하여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더 모보’는 바질홀과 그린 카다몬, 레몬그라스 등의 다앙한 허브잎과 진을 넣은 후 강한 증기 압력을 이용해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추출하는 ‘사이폰 커피’ 도구를 사용해 끓여낸 진 베이스의 허브 칵테일로, 100% 홈메이드 재료만을 이용한 모보 바의 ‘모던 보타닉 가든’ 컨셉이 그대로 담겨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스모크드 락’은 럼주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올드 패션드’ 칵테일에 대추와 셰리 와인을 넣고 오크(나무칩)를 통해 훈연을 한 한국식 칵테일로, 스모키한 향과 묵직함, 풍부한 바디감이 일품이다. 

또한, 칵테일에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스몰 바이츠 메뉴들로는 트러플 파마산 감자튀김, 조스퍼 로스트 치킨, 미니 바게트 스테이크 샌드위치, 모보 한우 버거, 찹 스테이크, 등이 준비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다.

■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국적인 분위기의 루프톱 바에서 시즌 칵테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최상층에 위치한 도심 속 루프톱 바인 ‘고메바@루프톱’(GOURMET BAR@Rooftop)에서는 여름 시즌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인다. 해당 공간은 서울의 파노라믹 뷰와 함께 여행을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동대문 하이볼’은 스카치위스키 베이스로 수정과와 소다 등이 포함되어 있어 고전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시즌스 초이스 추천 칵테일인 ‘성주 참외 하이볼’은 위스키에 성주의 특산물인 참외를 섞어 만든 하이볼로 달콤한 참외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다가오는 7월부터 여름 기간 동안 루프톱 야외 수영장에서는 매주 금, 토, 일요일 저녁 DJ와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왼쪽)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오른쪽)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피자힐 야외 테라스에서 일몰과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와인 나이트(Wine Night)’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운영하는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이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와인 나이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피자힐 야외 테라스에서 열리는 와인 나이트는 한강의 일몰과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행사다. 요리 7종과 생맥주 1잔, 와인 4종에 한해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고급스럽고 풍성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와인 나이트에 선보이는 메뉴로는 피자힐의 인기 메뉴인 콤비네이션 피자를 비롯해 육류, 생선류, 수프 등 와인과 마리아주를 고려해 선정한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된다. 계절에 따라 타파스 요리는 제철 재료를 사용한 메뉴가 제공되며, 와인 4종 또한 그에 어울리는 것으로 엄선해 선보인다. 여기에, 웰컴 드링크로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1잔이 포함된다.
 
사진제공=보코서울강남

■ 보코 서울 강남, 여름 밤 야외테라스에서 즐기기 좋은 피자와 바비큐 플래터 선보여

보코 서울 강남(voco Seoul Gangnam)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인 아마리오는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여름을 겨냥해 도산대로가 한눈에 보이는 야외테라스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피자4종과 바비큐 플래터를 7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아마리오의 셰프가 직접 수타로 만들어낸 수제 피자 4종에는 풍기, 마르게리타, 고르곤졸라 치즈, 미트 러버 등 다양하게 준비하였으며 바비큐 플래터에는 치킨과 양갈비 구이, 삼겹살과 함께 옥수수, 그릴 야채까지 곁들여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도산대로의 화려한 뷰를 감상하며 시원한 보코 수제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보코 와인&비어 페스티벌’ 프로모션 또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8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진행한다. 

‘보코 와인&비어 페스티벌’은 아마리오의 수준 높은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레드&화이트 와인 셀렉션과 보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소한 몰트의 풍미가 일품인 보코 수제 생맥주를 1인 33,000원에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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