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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원숭이두창 오해와 진실 심층취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6-28 06:00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의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하고 언론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가 무엇인지 가려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 ‘원숭이두창’ 국내 확진자 발생. 과연 우리는 안전한 걸까?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영국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약 2달 만에 47개국·4,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결국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하자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히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도입을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WHO는 당초 원숭이두창은 일반인이 걱정할 질병이 아니라고 발표했었으나, 원숭이두창의 빠른 확산세로 인해 지난 23일 긴급회의를 열어 ‘공중보건 비상사태’ 여부를 검토하기도 했다. 과연 우리는 원숭이두창의 확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 원숭이두창 확산된 ‘영국·스페인’ 현지 긴급 취재

과연 원숭이두창은 제2의 코로나가 될 것인지, 치명률 10%의 진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공기 전파의 가능성은 있는지 등 원숭이두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 MBC 'PD수첩'은 답을 찾기 위해 각각 약 900명과 7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영국과 스페인을 찾아 현지의 상황을 취재하고, 영국·스페인·나이지리아의 원숭이두창 보고서를 입수해 해당 질병의 확산 경로를 분석했다. 더불어 폴 헌터 교수, 나이지리아 감염병 협회 회장 등 세계적 감염병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원숭이두창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파헤쳤다.

■ ‘동성애 광란의 파티 확산설’의 진실?

원숭이두창 확진자 중 다수가 동성애자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문란한 성생활’, ‘남성 간 성관계 때문’ 등의 자극적인 키워드의 뉴스가 쏟아져 나왔다. 지난 5월에는 한 WHO 고문이 ‘원숭이두창이 유럽 동성애 광란의 파티에서 퍼졌다고 분석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PD수첩'에서는 해당 발언을 했다고 보도된 WHO 고문 데이비드 헤이만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이비드 헤이만 교수는 “정정보도를 내고, 해당 언론사에 인용이 잘못됐다는 통보도 했다”라고 지적했다. 과연 해당 발언의 진위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2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PD수첩' '긴급취재! 원숭이두창 오해와 진실' 편에서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해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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