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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슈돌'에 뜬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따르면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최근 녹화를 마쳤다.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과거 추사랑은 추성훈과 '슈돌'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슈돌'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7-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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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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