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31일 오전 12시 기준 2022 K리그2 순위다.
1위는 광주FC가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17승 7무 3패(승점 58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자리하고 있다.
대전은 12승 8무 5패(승점 44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부천FC1995가 자리하고 있다.
부천은 13승 5무 8패(승점 44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FC안양이 자리하고 있다.
안양은 11승 9무 5패(승점 42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충남아산은 10승 9무 7패(승점 39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경남FC가 자리하고 있다.
경남은 9승 8무 8패(승점 35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김포FC가 자리하고 있다.
김포는 7승 8무 12패(승점 29점)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서울이랜드FC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E는 4승 12무 8패(승점 24점)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안산그리너스FC가 자리하고 있다.
안산은 5승 8무 14패(승점 23점)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전남 드래곤즈가 자리하고 있다.
전남은 4승 11무 10패(승점 23점)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부산 아이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부산은 4승 7무 16패(승점 19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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