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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대통령, 코로나19 재확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7-31 15:53

지난 21일 미국 백악관의 소식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당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고 전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현 시각 30일 메모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오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무증상 상태이고 상태가 양호하다며 현재 추가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계속 관찰하고 재격리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콧물, 목 통증, 피로 등의 증세를 보였다. 격리 기간 동안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왔다. 이후 지난 27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마쳤었다.

 오코너 박사는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일부 환자에게서 코로나19 검사 시 양성 반응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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