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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 업' 다이나믹 듀오, 스페셜 무대→찰떡 티키타카 호흡까지...MC 맹활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8-01 00:00

(사진=KBS2 '리슨 업'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첫 지상파 프로그램 MC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 30일 첫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리슨 업'에서 메인 MC로 등장, 프로페셔널하고 유쾌한 진행력을 선보이며 첫 방송을 가득 채웠다.

'리슨 업'은 10팀의 국내외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음원 차트 점령을 목표로 펼치는 생존 배틀 프로그램이다. 매회 주어지는 미션에 따라 프로듀서들의 신곡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배틀을 통해 최종 1위를 가려낼 예정이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먼저 관객들을 '리슨 업'으로 대동단결시킨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히트곡 '출첵', '불꽃놀이'를 연속해 선보이며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의 무대에 관객들 역시 크게 호응하며 환호를 보냈다.

다이나믹 듀오는 미션에 앞서 프로듀서들과의 첫 만남에서 "데뷔 23년 만에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우리 같이 잘 해 보자"라며 입을 열었다.

개코는 "K-POP 숨은 공로자 10팀이 음악과 무대로 대결을 펼치게 되었는데 차트에 1등할 자신이 있냐"는 단독직입적인 질문을 했고, 최자는 프로듀서들의 미묘한 긴장 관계들을 건드리는 질문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역할도 했다.

이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는 첫 단독 진행이 무색할만큼 깔끔한 진행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프로듀서와 관객을 아우르며 유쾌하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송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 배틀에서 프로듀서가 돋보일 수 있게 완급조절을 하면서도 다양한 호응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다이나믹 듀오는 오랫동안 합을 맞춰 온 베테랑 듀오답게 찰떡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로 재미까지 만들며 첫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국의 힙합 문화를 이끈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힙합 뮤지션인 다이나믹 듀오가 이번 '리슨 업'을 통해 MC에도 도전, 다양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라 다음 방송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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