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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고위험 특정소방대상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8-02 09:52

울산시 로고.(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서장 김규주)가 2일 고위험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구 지역은 자동차 관련 산업·농공단지가 밀집해 있고, 유통·물류창고 등이 위치하고 있어, 화재발생 시 대규모 재산·인명피해 발생 확률이 높아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울산 북부소방서는 화재의 위험성 및 다수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고위험 특정소방대상물을 자체 선정하고 ▲대상별 맞춤형 화재안전 상담(컨설팅) ▲포털 소방활동정보 수집·확보 ▲현지적응 훈련 및 도상훈련 중점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선정된 고위험 특정소방대상물은 홈플러스울산북구점 등(노인·유아시설 2개소, 다중이용시설 4개소, 의료시설 9개소, 창고 2개소, 판매시설 4개소, 복합건축물 3개소) 24개소이다.

북부소방서는 선정된 24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활동정보 총 조사를 실시하고 대상별 정확한 현장 정보를 수집·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집된 조사 결과는 화재예방활동 자료와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활용하게 된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 “세계 최대 자동차 관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미래 성장신산업이 구축되고 있는 북구지역의 안전과 대형 재난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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