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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풍 및 집중호우 관련 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기자 송고시간 2022-08-02 15:54

김인태 도민안전실장 현장행정 추진
전북도, 태풍 및 집중호우 관련 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사진제공=전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최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피해 방지를 위해 임실군 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김인태 도민안전실장은 임실읍을 방문해 상습침수가 발생되는 사업현장 및 침수지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사업추진상황 및 침수피해 원인을 점검했다.
 
해당지역은 임실천 중류 좌·우안이 저지대로 집중호우 시 외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영향으로 인해 내수배제가 불량하여 상습침수가 발행하는 지역으로 2010년과 2011년에도 피해를 입었다.
 
이에 임실군은 항구적인 재해위험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예산절감과 재해예방 효과가 극대화 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신청해 2019년 사업으로 선정됐다.

임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36,900백만원을 투입하여 하천정비, 관로정비, 펌프장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5년 내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계약 상태이다.
 
또한 임실역 앞 도로 침수지역은 하천수위 상승으로 내수배제가 안되어 비가 조금만 내려도 주택 및 인근 농경지가 상습침수된 지역으로 피해원인을 파악하여 항구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재해위험지역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재해예방을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yun72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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