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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민주당 의원단, 강범석 청장 만나 사경센터 논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8-02 17:27

민주당 의원단, 1일 오후3시 서구청장실에서 강범석 구청장 만나
민주당 의원단 “서구 사경센터의 기존 민간위탁방식 유지와 직원 고용승계 전향적 검토해야”
1일 오후 3시 민주당 의원단, 서구청장실에서 강범석 구청장 만나 사경센터 논의/사진제공=인천서구의회 이영철 의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일 오후 서구청장실에서 강범석 청장을 만나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이하 사경센터)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경센터의 민간위탁 만료에 대한 구청 집행부의 입장과 사경센터 직원들의 고용승계 문제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서구 사경센터가 출범한 이후 서구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2019년 36개소에서 2021년 78개소로 늘어났다”며 “서구의 마을공동체도 2019년 35개에서 2021년 86개로 증가하는 등 높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경센터가 괄목할 성과를 낼 수 있던 비결에는 민간위탁의 장점을 발휘한 탄력적인 운영과 사명감을 갖고 일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경센터가 흔들림 없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존 민간위탁방식 유지와 직원들의 고용승계를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강범석 구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사경센터 관련 의견들은 최대한 합리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백슬기(자치행정위원장)·김춘수(환경경제위원장)·김남원·김원진·이영철 의원이 참석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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