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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펠로시 미 하원의장 중국 대만지역 무단 방문 관련 담화 발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03 20:51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안 표결을 주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현 시각 2일 중국 대만지역을 무단 방문한 것과 관련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변인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해 담화를 발표했다.

 현 시각 2일,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중국의 엄정한 교섭과 단호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중국 대만지역을 무단 방문했다. 그의 이 행동은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세개 코뮈니케의 규정을 심각히 위배했고 중국의 주권과 영토 완정에 엄중한 손해를 가져다 주었으며 중미관계의 정치적 기반에 심각한 충격을 안겨 주었고 '대만독립' 분열세력들에게 엄중하게 잘못된 신호를 보냈다. 중국 전인대는 이를 결연히 반대하며 강력하게 규탄한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존재하며 대만은 중국 영토에서 갈라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적 정부이다.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미 외교관계의 전제이자 중미관계의 정치적 기반이다. 미국은 대만문제에서 중국에 정중한 약속을 했지만 행동에서 미국과 대만간 실질적인 관계와 관변측 왕래를 부단히 업그레이드 시키고 '대만독립' 분열세력을 종용, 지지하고 있으며 '대만을 이용해 중국을 제압'하려 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했다. 중국정부와 인민은 계속해 과단하고 유력한 조치를 취해 자체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주권과 영토 완정과 연관되며 중국은 타협하거나 양보할 여지가 추호도 없다. '반국가분열법'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대만독립' 분열을 억제하며 외부세력이 대만문제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는 등 중대한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했다. 대만문제에 대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의 입장은 일관하다. 중국국가주권과 영토 완정을 단호히 수호하는 것은 14여억 중국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중국의 완전 통일과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파괴하려는 그 어떤 시도든지 반드시 실패하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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