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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단체와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 펼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기자 송고시간 2022-08-04 10:58

청소년의 달 ‘청소년 일탈 경보’에 어른들이 나섰다!
김제시, 시민단체와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 펼쳐./사진제공=김제시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김제시는 지난 3일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검산동(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음주․흡연․가출 등 청소년의 일탈을 유혹하는 유해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사전에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김제시와 시민단체 등이 손을 잡고 나선 것이다.
 
이날 캠페인은 김제시, 한국자유총연맹, 패트롤맘, 김제청년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50여명이 참석하여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 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실시하였는데 노래방, 담배․주류 판매점 등 40여곳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청소년에게 담배․주류 판매금지 스티커 배부 및 안내 등 계도 활동을 진행하였다.
 
담배․주류 판매업자 O모씨는 ‘하계 휴가를 맞이하여 감시가 느슨해짐을 틈타 청소년들의 담배‧주류 구입 시도가 늘 것을 예상하여 더욱 더 철저히 신분증 검사를 통해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며 다짐을 비쳤다.
 
김재철 체육청소년과 과장은‘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유해물에 대해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며 김제시도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 하겠다’고 전했다.

yun72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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