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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서구의원, “매립지공사의 인천매립지 시사, 주민과 함께 분노한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8-08 11:28

이영철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여야를 넘어 초당적 협력 펼칠 것”
 
인천서구의회 이영철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인천시 서구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를 대체지 조성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설명자료를 공개하자 지역 시민단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인천 서구의회도 반발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인천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영철(마선거구) 대표의원은 5일 ‘매립지공사의 인천매립지 시사, 주민과 함께 분노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인천매립지로 연장운영을 시사한 매립지공사의 무책임한 발상에 대단히 화가 난다”며 “매립지공사는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쓸데없는 참견을 그만두고, 본연의 업무나 똑바로 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30여년간 서구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가 발생시키는 고통과 아픔을 감내해왔다”며 “서구 주민의 희생은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서 여야를 넘어 초당적 협력을 펼치겠다”며 “서구 주민과 함께 수도권매립지를 반드시 종료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4일 ‘더 이상 서구민에게 혼란과 상처 주는 발언을 삼가달라’는 국민의힘 강범석 구청장이 낸 입장문에 대해 여야를 떠나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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