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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장팔리 축사(양돈) 화재 발생...자돈 500마리 피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8-06 08:44

구인모 거창군수 화재피해 농장주 위로
5일 구인모 거창군수가 화재가 발생한 양돈농장을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4일 오후 9시30분 거창읍 장팔리에 소재한 양돈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진화작업을 펼쳤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는 자돈사 내 기기의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며,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자돈(새끼돼지) 500마리가 가스 흡입과 화상을 입었으며, 구체적인 재산피해 상황은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사가 평가할 예정이다.

화재현장을 찾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자식처럼 키우던 새끼돼지들을 하룻저녁에 잃은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다”며 “축사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협조를 당부 드리고, 앞으로 관내에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화재 예방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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