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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화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8-06 09:57

경화구역 재개발사업 구역 현장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진해구 경화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계사,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조합운영 실태점검단을 구성하고 경화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자금의 차입, 예산의 편성∙집행 ▲용역, 공사업체 선정과 계약사항 ▲정관 등 내부규정과 전반적 조합 운영사항 ▲조합원에 정보공개 관련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시는 실태점검을 통해 조합운영의 불합리하거나 부조리한 사항 예방과 조치해, 사업추진의 투명성 확보와 조합원의 권리 증진을 목표로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지시, 과태료부과,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박성옥 창원특례시 도시재생과장은 “경화구역 재개발사업 조합뿐만 아니라 창원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조합업무를 투명하고 전문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정 시기에 실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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