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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상생발전특별회계 신청 대상지 현장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8-06 10:21

5일 장규삼 성산구청장이 내동공원 산책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5일 2023년 상생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접수된 11건의 사업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업 대상지에 대해 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규삼 성산구청장은 이날 ▲내동공원 산책로 정비 ▲창이대로(퇴촌삼거리∼도청사거리) 보도 정비 ▲남천 생태 산책로 조성 ▲용지문화공원 관람석 데크 정비 등 6개 사업 대상지를 방문, 신청사업에 대해 현장답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생발전특별회계는 창원시가 정부로부터 자율통합에 대한 특례로 받은 예산으로, 2023년 성산구의 상생발전특별회계 예산은 9억7000만원이다.

지난 7월 시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접수된 사업에 대해, 8월 중 상생발전특별회계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 및 타당성을 검토한다.

심의 이후 오는 9월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해 예산 편성을 시작하고 내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장규삼 구청장은 “상생발전특별회계 사업은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연관이 깊은 만큼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구는 2022년 상생발전특별회계 사업 ▲성주민원센터 일면 이면도로 재포장공사 ▲반지동 주택지 밝은 밤거리 조성사업 ▲양곡천변 산책로 재정비 사업 ▲창이대로 보도블록 교체공사 등 7개 사업에 대해 13억원을 투자해 대부분의 사업을 상반기에 완료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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