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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휴가철 교통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벌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2-08-06 17:19

음주운전, 신호 위반 및 이륜차·전동킥보드 관련 위반행위 등
목포경찰서가 휴가철 주요 교통사고 요인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사진제공=목포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경찰서(서장 차복영)가 여름 휴가철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교통사고요인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지역 교통질서 확립 및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음주운전,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이륜차·전동킥보드(PM) 위반행위, 무단횡단 등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위험 교통 무질서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지난해 대비 보행자 사망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이륜차·전동킥보드 인도 주행 등에 대해서 상습위반장소와 주요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보행자 위협 주요 요인 중 하나인 악성 불법주정차는 목포시청과 협업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목포경찰은 목포·신안 내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지역과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에서 현장 단속과 무인 영상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교통위반사항을 목격한 경우 스마트국민제보, 국민신문고, 112신고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신고할 수 있다.
 
차복영 목포경찰서장은 “교통사고 당사자가 내가 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교통법규 준수를 바란다”라며 “나아가 목포시민과 신안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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