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머릿결이 좋아서 샴푸 광고모델로도 잘 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머릿결이 좋아서 샴푸 광고모델로도 잘 어울리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13만 9225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뒤로는 양준일, 이솔로몬, 박장현, 홍지윤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새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