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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1(티오원), “'WHY NOT??' 힘 빼고 자유롭게 즐기며 준비한 앨범, 팬들도 같이 놀고 싶길 바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8-09 00:00

(사진제공=퍼스트룩 매거진(1stLook))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심장을 뛰게 하는 짜릿한 직진 가사와 맘껏 즐기는 무대로 급부상한 TO1이 물오른 비주얼의 화보를 공개했다.

TO1은 4일 발행한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귀공자 미모와 귀여운 악동미를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미니 3집 앨범 'WHY NOT??' 컴백 후 선보이는 첫 단체 화보로, 새로 합류한 멤버들과 함께 새롭게 정비하고 성장한 TO1의 모습을 최초로 포착했다. 태양처럼 강렬한 배경을 뒤로한 아홉 멤버 단체컷은 편안한 표정과 눈빛만으로 숨길 수 없는 자신감이 드러난다. 세 명씩 짝을 이룬 화보 컷에서는 청량미와 피지컬,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한 번 보면 뇌리에 꽂히는 특유의 비주얼 펀치를 날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에 대해 찬은 “이전 앨범들은 퍼포먼스 중심으로 준비했다면, 이번에는 힘을 빼고 자유롭게 즐기며 준비했어요. 음악을 듣는 팬도 저희와 같이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요.”라고 전했다. 8개월의 공백기 동안 준비한 것에 대해 묻자 제이유는 “일본어, 영어, 연기 등 다방면으로 멤버 모두 발전하기 위해 노력했죠. 이번 앨범은 자유로운 콘셉트라 즉흥적인 부분이 많은 만큼 제스처나 표정을 디테일하게 연습했어요.”라고 답했다.

멤버 간의 팀워크에 대해 새로 합류한 일본인 멤버 렌타는 “뮤직비디오 티저 중간에 저랑 찬이 형이 놀라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서 신기했어요. TO1은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로운 팀이라 느꼈어요.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고맙든 서운하든 그때그때 말해서 좋아요.”라고 전했다. 펑키하고 흥겨운 타이틀곡 ‘Drummin’에 대해 경호는 “연습할 때마다 노래를 크게 틀어놨어요. 멤버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안무보다 춤 자체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요. 저나 찬이 형, 지수 형이 리듬을 타면서 프리 스타일로 춤을 추기도 했죠.”라고 답했다.

새로운 멤버들과의 케미에 대해 팀 내 맏형인 동건은 “기존 멤버들과 새로 합류한 멤버들이 서로 끌어안으려고 노력했어요. 혹시나 어색하거나 낯을 가리진 않을지 걱정했는데, 일주일도 안돼 친해졌죠.”라고 하자 새로 합류한 막내 여정은 “TO1 컴백인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데뷔라서 너무 떨려요. 어려운 점이 있으면 멤버들이 너나없이 발 벗고 도와줘서 고마웠죠.”라며 끈끈함을 전했다.

멤버들이 다 같이 모이면 주로 어떤 이야길 나누는지 묻자 지수는 “종일 장난치거나 게임 이야기를 해요. 특히 제이유나 동건이 형이 농담이나 질문을 많이 하고 다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하죠.”라고 말하자 리더인 재윤은 “멤버가 많다 보니 종종 대화만으로는 결정되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 그때는 다 같이 게임을 해서 결정해요. 특히 식사 후 뒷정리는 제로 게임으로 정하죠. 이기든 지든 속상해하지 않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거예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꼭 이루고 싶은 바람을 묻자 새롭게 합류한 일본인 멤버 다이고는 “아마 다른 멤버들이 이번 앨범 1위, 콘서트와 같은 꿈을 말할지 모르니 저는 ‘다 같이 여행 가고 싶다’로 할래요. 열심히 활동하고 멤버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TO1의 더 다양한 모습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퍼스트룩' 243호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화보보다 생생한 매력이 담긴 인터뷰 영상은 '퍼스트룩'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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