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CF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 CF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정국이 3만 1509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뒤로는 이솔로몬, 방탄소년단 제이홉, 양지은, 트와이스 나연 등이 자리했다.
한편, 정국은 최근 방탄소년단 진, 지민, 뷔, 베니 블랑코, 스눕 독과 'Bad Decision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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