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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 친환경 ESG 모델 구축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2-08-18 17:55

대덕구청 등과 법동주공3단지에 햇빛발전소 건립키로
임대주택을 활용한 친환경 ESG 모델 구축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LH대전충남본부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시 대덕구청,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신성이앤에스(주) 등과 함께 법동주공3단지 임대주택 유휴공간에 햇빛발전소 건립, 미니태양광 보급 및 에너지 복지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대덕구청 등과 LH는 18일 법동주공3단지에 위치한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시 최충규 대덕구청장,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양흥모 이사장, 대전충남녹색연합 문성호 상임대표, 신성이앤에스(주)의 김영덕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주택을 활용한 친환경 ESG 모델 구축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민·관·공이 상호 협력해 사회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단지를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임대단지형 친환경 ESG 모델’을 시범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사업총괄관리자로서 복지형 햇빛발전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사업을 위한 임대상가 옥상부지 무상제공 등을 지원한다.
 
대덕구청은 인허가 등 행정·예산 지원 및 에너지수요관리사업을 맡고,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은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사업 및 에너지절감 컨설팅 등을 수행한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입주민 미니태양광 지원사업과 에너지전환교육·캠페인 및 탄소배출 저감효과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고, 신성이앤에스(주)는 입주민을 위한 후원형 햇빛발전사업과 햇빛발전시설 시공 및 20년간 무상관리 등을 맡는다.
 
이와 함께 협약기관들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TF를 구성·운영하기로 했으며, 9월초 입주민 건강과 정서안정을 위해 단지 내에 꽃단지 식재, 가드닝 휴게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시작으로 햇빛발전소 건립, 미니태양광 사업과 에너지절감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종덕 본부장은 “법동주공3단지를 시작으로 공사가 보유한 노후 임대아파트에 친환경 ESG모델 적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사 ESG 경영 강화 및 지역 내 RE100 목표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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