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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동부마을 팽나무 주변 관광객 불편사항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8-19 11:04

18일 대산면 동부마을 팽나무 주변 현장점검 나선 이춘수 의창구 대민기획관.(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18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영 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대산면 동부마을 팽나무 주변 등 현장점검을 가졌다.

이날 이춘수 의창구 대민기획관은 팽나무 주변을 둘러보며 관광객 불편사항과 팽나무 생태에 대해 점검했다.

한편 의창구청과 대산면은 관광객과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지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마을 안길을 일방통행으로 전환했다.

또한 공중화장실 설치, 야자매트 보행로 설치, 쓰레기 지정배출대 설치, 환경정비 인력배치와 방문차량 주차지도∙안내를 위한 직원 근무조를 편성∙운영하고 있다.

이춘수 대민기획관은 “지역주민들과 수백년을 함께해 온 팽나무를 천연기념물 지정여부와 무관하게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잘 가꾸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마을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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