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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대형마트 장애인용 쇼핑카트 비치현황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8-19 14:35

18일 대형마트 장애인용 쇼핑카트 등 점검 나선 마산회원구.(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18일 관내 대형마트 3개소에 대해 장애인용 쇼핑카트 비치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 2022년 7월28일부터 개정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 등의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공중이용시설의 시설주가 비치해야 하는 용품의 예시에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형마트에는 장애인용 쇼핑카트가 최소 3개 이상 의무용품으로 추가됨에 따른 후속조치다.

마산회원구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장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의 대형마트는 하나로마트 내서농협본점, 롯데마트 양덕점, 홈플러스 마산점이 해당된다.

김남희 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장은 “장애인 등이 많이 이용하는 장애인용 쇼핑카트를 비치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보다 편하게 마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법 시행 전에 미리 조치해 준 마트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쇼핑카트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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