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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남편 갑상선암 투병 고백 후 심경 "건강하고 단단해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9-16 00:01

(사진출처=진재영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진재영이 남편의 갑상선암 투병 사실 고백 후 심경을 전했다.

진재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는 너무 건강하고 단단해졌다. 걱정해 주신 것보다 훨씬 괜찮아서 송구스럽다."라고 적었다.

이어 "일도 좋지만, 어쩌면 바쁜 시간 속에 가장 소중한 걸 놓치고 사는 게 아닌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삶을 어디까지 걸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은 절대 평탄하지 않다는 것과 아무 일 없는 보통의 날들이 얼마나 빛나는 날들이었는지 다시 한번 온몸으로 느끼며 매 순간 조금 더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 진심으로 다짐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많은 날들 중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미루어오던 건강검진도 꼭 챙기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 시간에도 수고하시는 의료진과 환자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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