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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2일 '용인여성 새로일하기센터 취업박람회' 연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천진철기자 송고시간 2022-09-16 12:41

10곳서 학교급식조리원ㆍ사회복지사ㆍ요양보호사 등 40명 채용 예정
용인시가 오는 22일 용인여성 새로일하기센터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용인시]

[아시아뉴스통신=천진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시평생교육관 1층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앞마당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경력단절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직업훈련, 상담, 인턴십, 사후 관리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교육지원청, 쿠팡 마장물류센터, 한국맥도날드,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미래티엠에스 등 10곳이 참여해 총 4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직종은 학교급식조리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이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조리사 5명, 쿠팡마장물류센터는 물류관리원 2명과 인사 사무원 1명,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는 서비스종사원 4명을 채용한다.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에서는 구내식당 조리원 14명, 미래티엠에스는 단순 제조 직무 5명, 주식회사 아프리카모터스는 경리사무원 1명을 채용한다.

또 블링블링어린이집은 보육교사 1명을, 주식회사 이데아그룹에서 청소원 1명을 모집한다. 아름요양원은 시설요양보호사 2명과 사무보조원 1명을, 정성가득요양원에선 사회복지사 1명ㆍ간호조무사 1명ㆍ시설 요양보호사 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구인 업체와 구직자들 대상으로 미리 신청을 받아 사전매칭을 진행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구직을 원하는 사람은 미리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은 후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을 원하는 시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jc76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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