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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캠페인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9-17 00:00

삼척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삼척시가 반려동물 수 증가, 유실·유기동물 발생 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월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를 ‘2022년 하반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유실·유기동물 입양 절차와 입양 시 소요되는 진료비, 수술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보험료 등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등을 홍보한다.

또한, 반려인이 준수해야 할 필수적인 펫티켓으로 ▲외출 시 목줄·가슴줄(길이 2m 이내) 및 인식표 착용 ▲배설물 처리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동물등록 ▲맹견소유자 법정 교육 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 ▲엘리베이터 등 건물 공용공간에서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는 행위 등의 내용도 홍보한다.

이에 시는 반려인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 산책로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현장 홍보 실시, 아파트·공동주택·주택가 등 인구 밀집 지역에 포스트 부착, 시 홈페이지 배너 게시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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