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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민과의 대화를 통한 릴레이 소통 행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9-17 08:50

16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진주시를 방문,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6일 오후 진주를 방문, 200여명의 진주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진주 방문은 지난달 산청, 하동, 양산에 이어 네 번째다.

박 도지사는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된 ‘도민과의 대화’에서 서부경남 균형발전의 핵심지역인 진주시가 정주여건 개선과 항공우주산업 도약을 통해 대한민국 남부의 거점도시로 부상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 건설, 진주~창원~부산~울산 1시간 생활권 철도 등 교통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함께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보완해 진주를 살기 좋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명품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진주∙사천의 항공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의 최대 생산거점인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 도지사는 진주시민들과 민선8기 도정비전을 공유하며 “민선8기 도정의 양대 축은 경제와 복지”라며 “활기찬 경남은 투자와 기업 유치를 통해 경남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행복한 도민은 사회의 양극화를 완화해 도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경남도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진주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하느냐가 경남의 발전이자 균형발전의 바로미터”라며 “남부내륙철도 완공과 항공우주산업 협력단지의 조성을 통해 진주가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주산업 협력지구 조성, ‘월아산 숲속의 진주’ 국가정원 추진,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 협력단지 구축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경남 글로벌게임센터 구축과 진주 전통문화체험관 조성 사업에 대해 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박 도지사는 진주혁신도시 LH 본사를 방문해 허건영 국방기술품질원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 오영오 한국토지주택공사 공정경영혁신본부장 등 혁신도시 11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주재해 혁신도시 현황과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박 도지사는 “우리 도는 공공기관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며 “각 이전공공기관에서는 지역의 인재채용 확대에 각별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시군 방문을 통해 도민들을 직접 만나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도정에 반영하는 등 시군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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