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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 증평읍·도안면 주민총회 개최...지역주민 화합·공론의 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19 10:31

충북 증평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읍·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3년 자치계획 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안면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도안면사무소 2층에서, 증평읍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3층)에서 주민총회가 열린다.

 주민총회에서는 각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내년도 자치계획(안)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선호도 투표를 진행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의제를 발굴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는 자치기구로 증평읍은 총 29명의 위원으로, 도안면은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올해 1월 출범했다.

 증평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생활밀착형 상담․교육, 마을자치학교, 복지알림북 제작,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 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주민화합한마당, 마을꽃길경관사업 사후관리, 마을소식지 발행, 도안역 역사 활성화 등 각각 4개 사업을 내년도 자치 사업으로 발굴했다.

 투표결과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해당 읍․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은 누구나 주민총회에 참여 가능하며,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총회 당일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읍․면 자치회별로 사전투표 및 온라인 투표 등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올해 처음 열리는 주민총회는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공론의 장으로 진정한 주민자치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며“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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