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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숙 부대표, 정성택 전남대 총장에 ‘캘리포니아 5·18기념일 제정 결의안’ 원본 전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2-09-20 22:07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오른쪽)이 19일  미주 민간단체인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결의안 준비위원회’ 나은숙 미국 부대표(왼쪽)에게 ‘캘리포니아주 의회 5·18기념일 제정 결의안’ 원본을 전달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19일  미주 민간단체인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결의안 준비위원회’는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를 방문해 ‘캘리포니아주 의회 5·18기념일 제정 결의안’ 원본을 전달했다.

이날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제정 결의안 준비위원회 미국 현지 대표단으로부터 액자로 제작된 기념일 제정결의안을 기증받고 환담을 나누며 한국과 미국 대표단을 격려했다.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왼쪽)이 19일  미주 민간단체인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결의안 준비위원회’ 나은숙 미국 부대표(가운데)와 한국 준비위 조기종 사무부총장(오른쪽)에게 ‘캘리포니아주 의회 5·18기념일 제정 결의안’ 원본을 전달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 결의안 채택을 주도했던 미주 민간단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결의안 준비위원회’ 나은숙 부대표는 배석준 부대표를 비롯한 에릭 한 사무국장과 최혜라 회계와 함께 한국을 방문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 결의안은 5‧18정신이 미국의 건국이념과 일치하고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 5‧18정신의 세계화 가능성을 연 첫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5‧18 주요단체와 미국·유럽 등의 세계 주요도시에서 5‧18기념일 지정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19일  미주 민간단체인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결의안 준비위원회’ 나은숙 미국 부대표와 한국 준비위 조기종 사무부총장 등 준비위원들에게 ‘캘리포니아주 의회 5·18기념일 제정 결의안’ 원본을 전달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지난 8월 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법률로 제정해 선포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 한,미 방문단은 지난 15일 김대중 전남교육감 및 황일봉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등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및 헌화, 사적지 탐방과 기념재단 방문 등을 방문하며 5·18민주화운동과 5·18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미국과 한국의 국회의원과 사회단체,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한미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결의안을 추진하는 등 기념일 제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지난 8월 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법률로 제정해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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