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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민선8기 첫 시정질문 답변 “ 최적의 해법 모색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기자 송고시간 2022-09-21 17:40

제262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정성주 김제시장, 민선8기 첫 시정질문 답변 “ 최적의 해법 모색 ”./사진제공=김제시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지난 20일,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262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오승경 의원, 이병철 의원, 이정자 의원, 황배연 의원, 김승일 의원, 양운엽 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했다.
 
먼저 코로나19의 확산 및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의 위기를 마주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상회복과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신 시의회와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모여“김제시 최초로 대기업 두산과 투자협약 체결(693억원 투자, 110개 일자리 창출), 랜드솔루션(주)와 투자협약 체결(174억, 36명 일자리 창출), 신규 국가예산확보(20개 사업 총사업비 5,3585억원중 2023년도분 국비 396억원) 등 민선 8기, 짧은 기간이었지만 뜻깊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고 언급하며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처음 질문에 나선 오승경 의원의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과 공공숙박시설에 대해, 선암 자연휴양림 초입부 송전탑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해결방법을 검토하고 있고, 도시근교형 자연휴양림이라는 장점을 살려 기존 숲길체험 인프라와 휴식공간 등 휴양림의 기능을 유지 보완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휴양림의 수요를 창출하겠다며, 부족한 공공숙박시설에 대해 휴양림 내 추가 설치 여부 검토 등 숙박시설 확충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병철 의원이 질문한 새만금 개발지역 관할권 지정 및 행정구역 지번 부여 방안 마련에 대해, 새만금 개발과 관할권 지정은 병행되어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을 위해 중앙정부와 공조 할 계획이며, 효율적인 신규토지의 이용 가능성 등 새만금 전체적인 계획 등을 고려할 때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은 우리시 관할로 해야 한다는 입장과 새만금 신항, 국립 새만금 수목원,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관할권이나 행정구역 지정과는 별개로 새만금 기본계획 등 정부계획에 따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새만금 신항만 구역 내 김제 신규 어항 조성은 전북도와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마리나 항만사업 성공을 위해 새만금호 수질개선에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백년대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새만금 전문가 구성 등 새만금 조기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이정자 의원이 질문한 벽골제 입장료 폐지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대해,
벽골제 관광지가 김제지평선축제의 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인의식 결여와 오고가는 단체 방문객들의 무질서와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2018년 4월부터 김제시민을 제외한 관광객에게 입장료 징수하면서 깨끗한 관광지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과 2020년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 현실화 방안 용역과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입장료를 폐지해야 하다는 의견 등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상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선의 선택을 위해 심도있게 재검토하고 벽골제 관광지가 김제시의 정체성을 표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국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대해 출산과 양육은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함을 공감하며 건립을 추진하였지만, 전주, 익산, 군산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으로 어렵게 되었다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산모들에게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자 협의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황배연 의원의 모악산 관광 종합개발계획과 조직개편 질문에 대해 자연공원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전라북도 공원계획변경에 대비하여 용역을 발주하여 2013년 기 결정 고시된 공원계획에 대한 오류 정정 반영 요청하였으며 기존 공원자연환경지구 약 17만㎡에 대해 공원마을지구로 변경 요청하여 지역경제발전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모악산이 새로운 관광 이미지 형성 및 신규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종교문화 체험존, 수 체험존, 숲 체험존 등을 계획, 사계절 차별화된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정부정책의 흐름을 반영하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진단을 추진중이며, 업무분석, 통계화, 면담 등 조직을 정밀하고 알차게 진단하기 위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해를 부탁드리며 속도감 있게 조직을 개편하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김승일 의원의 일상회복지원금 및 예산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은 현안 사업을 삭감하거나 자체사업 규모를 줄여 재원을 마련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 시간이 촉박한 상황속에서도 의원간담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방식은 장단점을 최대한 고려한 무기명선불카드로 결정하였음을 밝히며 불가피하게 홍보문안 등이 외부로 유출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결제 후 타지역에서 물품을 구입한 것이 확인된 직 후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에 일상회복지원금 결제 시 관내 의무사용 등 강력히 요구하고 농협에서도 중단 조치를 하는 등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일상회복지원금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으로 인해 국가예산 확보에 차질을 빚는 일은 없다며 국가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양운엽 의원이 질문한 성장도시기반 조성과 도시계획조례(경사)에 대해서는
도시 성장을 위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 및 주거환경의 여건이 양호한 동부권에 지역특성을 반영한 전원형 베드타운 조성을 위한 ‘김제시 도시성장계획 전략수립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철저한 수요분석과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입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제안내용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도시계획조례 개발행위허가 기준이 되는 경사도는 지난 2021년 5월 17일 위원발의를 통해 현재의 경사도 기준인 18도를 적용한 것임을 감안하여 추가적인 경사도 기준 완화는 지역여건과 주변상황 그리고 재해발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존과 개발이 균형을 이루도록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정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 의회와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의하여 최적의 해법을 모색해 나아가겠다.”며, "시정의 협력적 동반자로서 변함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질문하신 내용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yun72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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