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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생태기반 반도체 메디컬과 모빌리티 미래첨단산업도시 비전 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9-23 00:00

원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 수립과 특례에 대한 공론화를 위한 권역별 토론회가 지난 20일 홍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내륙권역(춘천, 원주, 홍천, 횡성, 평창) 시군 및 지방의회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 수립과 지역별 특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조주복 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생태기반 반도체, 메디컬과 모빌리티 미래첨단 산업도시」라는 주제로 원주시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발표 내용은 미래첨단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메디컬 첨단도시로서 다양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 드론·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원주시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례를 발굴해 강원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정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원주시지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이・통장 25명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김정윤 회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밀접한 이·통장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함께해야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이통장협의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권역별 토론회는 원주를 포함한 내륙권역을 시작으로 폐광권역, 접경권역, 동해안 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뉘어 9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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