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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2'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2'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김세정은 시즌1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19일 종영한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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