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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대전보훈병원, 국가유공자 통합돌봄 One-Stop서비스 업무협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23 11:13

송기섭 군수의 사진./(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23일 지역 국가유공자의 예우, 편의증진을 위해 보훈공단 대전보훈병원과 ‘국가유공자 통합돌봄 One-Stop서비스’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송시헌 보훈공단 대전보훈병원장이 참석했다.
 
 서비스는 진천군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지역병원 연계를 통한 퇴원(외래)환자 발굴사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전보훈병원에 입원하는 순간부터 지역 복귀를 목표로 담당의사 및 간호사 등 담당 인력 간 지속적인 케어회의를 실시해 환자별 퇴원 간호계획(care-plan)을 수립하고 퇴원 즉시 진천군으로 의뢰하게 된다.
 
 의뢰 내용을 바탕으로 진천군 통합돌봄팀에서는 보건서비스(방문진료·간호·재활·운동 등), 돌봄서비스(가사간병, 방문목욕, 노인맞춤 돌봄 등), 주거서비스(주거환경개선 및 케어안심주택지원 등), 일상생활지서비스(이동지원, 영양도시락지원 등) 등 36종의 통합돌봄서비스를 대상자별 특성에 맞게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퇴원과 즉시 통합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재입원 방지는 물론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게 됐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정신을 기리며 보훈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보훈정책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2019년 4월 전국 16개 지자체,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지자체로 선정돼 지역병원 연계를 통한 퇴원(외래)환자 발굴사업, 거점돌봄센터 및 동네복지사 지원, 사회적 농업과 연계한 케어-팜(care-farm) 등 타 지자체와 차별된 특화 사업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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