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재구 군수가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한 모습./사진제공=예산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예산군은 최재구 군수가 지난 20일에 이어 22일에도 지역 내 주요사업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 방문은 지역 내 사업의 면밀한 추진 점검과 함께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진행되며, 다음달 25일과 27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22일 △주교1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3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4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예산읍내지구 지구단위종합 복구사업(예산천) △예산읍내지구 지구단위종합 복구사업(향천천) △예산1100년 기념관 조성사업 △용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창소근린공원 조성사업 △예산 케이바이오융복합단지 조성사업 △예산 케이스마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총 10개소의 현장을 방문했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 추진에 군민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위해 우리 모두 힘차게 걸어나가자”고 당부했다.
ily710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