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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김태형, "아내, 세 아들 살해...지금도 이유 몰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9-23 11:49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태형이 근황을 전했다.

김태형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좋은 엄마였다. 제 기억으로 아이들한테 잘해주고 자기가 사치를 한다든가 그런 거 없이 아이들한테 정말 잘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날부터 아이들을 대하는 게 좀 거칠어지고 짜증도 많이 냈다. 그건 제가 느꼈다. '상당히 변했다', '왜 저렇게 짜증을 부리지'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아내는 말도 없이 집을 나가 문자 메시지 한 통을 남기고는 완전히 연락이 두절됐다고.

그는 "저한테는 '아이들하고 바람 좀 쐬고 오겠다' 그러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고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 후 아내를 찾았다고 연락이 왔다. '애들은요?' 그랬더니 한동안 말이 없다가 잘못됐다고 하더라. 어디로 와서 확인해달라고 하는데 싸했다. 안 당해본 사람은 말로 표현을 못 한다. 그냥 패닉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도 모른다. 수사기관에서도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다. 거의 말을 안 했다더라. 저도 궁금하고 황당해서 면회를 갔는데 거절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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