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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5동 주민조직 ‘큰우물 사람들’과 도시재생예비사업 협약 체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9-23 12:15

부평구는 부평5동 주민조직 큰우물 사람들과 도시재생예비사업 협약 체결했다./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부평5동 주민조직 ‘큰우물 사람들’과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2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선정된 부평구 부평5동 주민자치회의 ‘행복을 모으는 꽃우물마을’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평구는 부평5동 주민조직 큰우물 사람들과 도시재생예비사업 협약식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청

‘꽃우물마을’ 사업은 부평5동 일대 생활인프라 개선과 주민역량강화, 도시재생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주민거점공간 조성 ▲마을브랜딩을 통한 마을상품 시범제작 ▲도시재생 역량강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소요 예산은 국비를 포함해 1억4천만 원이다.

구는 ‘꽃우물마을’ 사업을 통해 부평5동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마을에 활력을 되찾고, 도시재생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5동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꽃우물마을’ 사업으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미래를 꿈꾸며 살기 좋은 더 큰 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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