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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1회 천령문화제’ 임시총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9-23 15:19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 확정
22일 진병영 함양군수가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회 천령문화제 임시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1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함양군에 따르면 천령문화제 개최에 앞서 천령문화제위원회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천령문화제 임시총회’를 열어 문화제 일정∙프로그램을 포함한 천령문화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진행되며 아쉬움이 남았으나, 올해 제61회 천령문화제는 종합문화축제란 명성에 걸맞게 음악, 미술, 문학 등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란 주제로 5일 동안 문화예술 공연, 전시, 발표회와 다양한 체험, 농∙특산물 판매, 홍보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천령문화제가 사람으로 따지면 환갑의 나이인 만큼 오랜 전통을 가진 축제이므로, 함양군 대표 종합문화축제의 명성을 이어 성숙하고, 문화향기 가득한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문상 위원장은 “제61회 천령문화제는 무엇보다 문화예술인과 우리 군민들이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천령문화제위원회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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