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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과 코스타리카 경기의 중계 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23일 오후 8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황인범, 권창훈, 정우영,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윤종규, 김승규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이재성, 홍철, 권경원, 손준호, 김동준, 송범근, 김문환, 조영욱, 조유민, 김태환, 이강인, 나상호, 백승호, 정우영, 양현준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경기는 TV조선, 쿠팡플레이 등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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