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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동탄역에 ‘KR스타트업라운지‘ 오픈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2-09-23 20:41

중소‧창업‧벤처기업 위한 업무시설 무상 지원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23일 동탄역에서 열린 'KR스타트업라운지' 개소식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가철도공단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동탄역(SRT)에 중소·창업·벤처기업을 위한 공유 사무실 및 회의공간인 ‘KR스타트업라운지’를 23일 개소하고 오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SRT 개통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탄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역사 지하 4층에 100㎡ 규모의 ‘KR스타트업라운지’를 조성함으로써 철도시설의 공공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동탄역 ‘KR스타트업라운지’는 대회의실(12인) 1실, 소회의실(6인) 2실, 코워크존과 안내데스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진흥원 창업공간플랫폼에 가입한 중소·창업·벤처기업인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공덕역, 대전역, 벡스코역, 오송역 등 4개 역사에 이동식 사무와 회의가 가능한 ‘KR스타트업라운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동탄역 ‘KR스타트업라운지’는 공단이 5번째로 개소한 업무 지원시설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KR스타트업라운지가 중소, 창업, 벤처기업인들과 예비창업자들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으로 창업기업 지원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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