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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2-09-23 21:52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공주시는 23일 국가를 위해 헌신을 분들을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과 김대훈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은 이날 공주시 반죽동에 거주하는 보국수훈자 고 박문환 씨의 배우자 김용남 씨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 박문환 국가유공자는 1953년 군에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62년 병기탄약사령부 복무 당시 국가안보 관련 수훈으로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박문환 유공자와 같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지금의 발전된 나라가 될 수 있었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복지증진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공자 명패달아주기 사업은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가 주도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주시는 3년간 총 1136가구에 명패를 부착했다.
 
올해는 다음달까지 전상·공상·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 213가구에 대해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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