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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기록영화‘위대한 발견’상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9-24 00:00

울산박물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수)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기록영화(다큐멘터리) ‘위대한 발견’을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2016년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기록영화(다큐멘터리)이다. 1976년 엄청난 양의 유물을 간직한 신안 보물선의 발견은 수많은 화젯거리와 함께 국내·외를 떠들썩하게 하였다.
 
‘신안선’이라 명명된 이 선박은 700년 전 신안 앞바다에 가라앉은 중국 원나라의 무역선이었다. 국내 최초로 수중발굴을 통해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나 모습을 드러낸 신안선은 그야말로 ‘위대한 발견’이었다.
 
울산박물관은 현재 울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I에서 개최하고 있는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위대한 발견’ 상영을 마련했다. 관람은 현장에서 200명까지 선착순 무료로 가능하며 영상 관람 후에는 특별기획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특별기획전은 울산박물관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 기획해 지난 9월 6일 개막했다. 신안선 출토유물을 비롯해 마도1호선, 마도2호선, 마도3호선, 마도4호선, 십이동파도선 등 수중 출토유물 300여 점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열린 역사문화 강좌, 울산박물관 대학(제22기), 전통문화체험교실(제21기),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 가을 힐링음악회 등 성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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