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04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실내는 유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2-09-24 07:00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실내는 유지.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

23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는 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감염 위험을 고려해 행정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해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염 예방을 위해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주기적 환기와 같은 방역 수칙은 여전히 최선의 방역 수단"이라며 "정부가 전국 약 1만명을 대상으로 항체양성률을 조사한 결과, 백신 접종과 자연 감염을 통해 약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약 57%로 같은 기간 확진자 누적 발생률보다 약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20% 내외의 미확진 감염자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방역당국이 긴장을 놓지 않고 분발해야 하는 이유"라며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는 날까지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덧붙였다.


yoonjahee@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