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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2022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2-09-24 14:14

23일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가운데 오른쪽)이 거창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2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남농협이 주최∙주관,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등이 후원하는 ‘2022년 경남 한우경진대회’가 23일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구인모 거창군수, 도내 한우농가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렸다.

올해 한우경진대회의 본대회인 한우품평회에서는 경산우(번식3부)부문에 출전해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쥔 창녕군 공순호 농가가 영예의 경남 챔피언에 뽑혔다.

그 외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에 총 10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유전체 유전능력부문에서는 밀양시 김용식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량 한우 사육기반 확대와 우수한 혈통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열린 이날 품평회에서는 각 시∙군에서 엄선된 우수 한우 68두가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다.

월령, 건강진단, 체위 등의 규격심사와 외모심사 등을 비교 평가한 결과, 출품우 대부분이 우수한 개량성과를 나타내어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가축방역의 생활화를 일깨우기 위한 방역시연회가 진행됐으며,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와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에서 나눔 축산 실천을 위해 준비한 10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거창군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이뤄졌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한우 경진대회가 우량 한우의 사육기반을 확대하고,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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