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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결승 만루포' LG 트윈스, 연장 끝에 SSG에 6-2 역전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9-26 00:00

(사진출처=LG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LG가 SSG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LG 트윈스는 지난 25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플럿코(LG), 모리만도(SSG) 나섰다.

SSG는  6회 최지훈의 몸에 맞는 볼, 최정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기록하며 0-2 리드를 잡았다.

LG는 7회 김현수, 채은성의 안타, 문보경의 땅볼로 1점을 기록했다.

LG는 9회 오지환, 문보경, 이재원, 이영빈의 볼넷으로 1점을 추가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은 9회까지 승부를 보지 못해 연장에 돌입했다.

LG는 연장 10회 박해민의 볼넷, 홍창기의 야수선택 출루, 채은성의 자동 고의4구, 김민성의 만루 홈런으로 4점을 기록하며 6-2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SSG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6-2로 LG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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