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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2022년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28 11:49

충북 진천군, 2022년 생거진천문화축제 모습./(사진제공: 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2022년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축제 준비과정에 효율성을 기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더 다채롭게 구성하기 위해 하반기 대표축제와 행사 일정을 모아 통합축제로 운영한다.
 
 축제 별칭인 ‘농‧예‧문’은 기존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생거진천 예술제,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첫 글자를 따서 정해졌다.
 
 축제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정착 인구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진천군의 지역 주민 소통을 위해‘행복한 NEW 진천으로 초대! 함께하여 더욱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세 가지의 축제와 행사가 통합되고 3∼4년 만의 대면 축제인만큼 진천읍 백곡천 둔치(하상주차장)와 문백면 농다리 일원으로 축제장을 이원화해 각각의 축제장 방문객들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백곡천 둔치에서는 개막 축하공연, 드림뮤지컬 갈라쇼, 충북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축제, 군민가요제, 마당극 한마당, 농다리 전국 가요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민속경기, 읍면 장사 씨름대회, 어린이안전체험교실, 청소년 장기자랑, 향토음식경연대회, 우리고장 역사 속 이야기 골든벨 등이 펼쳐진다.
 
 농다리 일원에서는 8일~9일 이틀간 농다리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상여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각종 체험부스, 농다리 버스킹 공연, 견지낚시대회, 맨손 메기잡기 대회, 농사철 다리밟기 등이 진행된다.
 
 군은 축제를 통해 그동안 침체됐던 지역 분위기를 되살리고 외지 방문객도 유치해 지역경제와 군민 활력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장주식 생거진천통합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2022년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가 길었던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군민들이 다 같이 모여 일상을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분들이 축제기간 만큼은 마음 속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일상의 에너지를 마음껏 채우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7일부터 이틀간 ‘생거진천 전국 어울림 e스포츠 대회’가 우석대학교 주최로 온·오프라인(우석대 진천캠퍼스 파랑새홀)으로 장애인 6종목(철권, 카트라이더, 닌텐도_테니스/볼링, 피파4, 리그오브레전드), 비장애인 4종목(철권, 카트라이더, 피파4, 리그오브레전드)으로 통합축제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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