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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제8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김은애 부평구청 여권팀장이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제8회 자랑스러운 인물로 선정돼 박준영 총재로부터 올해의 모범공무원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9월 30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제8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이 열린, 김은애 부평구청 여권팀장이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제8회 자랑스러운 인물로 선정돼 올해의 모범공무원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은 ‘2022년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하기 위해 개최되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김은애 팀장은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부평구청 공무원으로서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제8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행사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출입기자클럽과 한국 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 신문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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