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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아이유는 해외 입국 이후 밀접접촉자임을 인지했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검사를 받았으며, 금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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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에 따라 금일부터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아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콘서트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