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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그 후' 최강희, 우울증·금연·금주 고백 후 근황 "똑같은 죄로 다시 넘어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10-03 06:00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새롭게 그 후] 440만 조회수의 최강희를 찾아가 근황을 묻다ㅣ새롭게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업로드된 영상에서 최강희는 6년 전 우울증을 고백한 것과 관련해 "엄마가 너무 놀라셨다. 엄마의 자랑거리였는데 제가 그렇게 하는지 엄마는 모르셨어서 엄청 놀라셨다고 하더라. 지금은 괜찮으니까 엄마한테 '그랬었어'라고 설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담배 같은 경우는 '괜히는 안 펴야지. 근데 피고 싶으면 필게요'"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담배 끊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봤고 이 방법이 좋은 거 같다고 그래서 '정말 말 잘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예전에 죄 문제로 고민한 게 있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술담배도 끊고 우울증도 낫고 하면서 다 해결된 줄 알았다. 다른 사람 된 줄 알았는데 똑같은 죄로 다시 넘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앙생활로도 너무 유명해졌고 연예인이고 하다 보니까 교회에서 맡은 직책도 크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으니까 신앙심이 약하거나 그런 친구들은 저 때문에 안 좋은 영향 받을 수 있으니 삶을 못 나누게 된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문제가 생긴 물에 뚜껑을 닫아놓은 그런 우물처럼 닫힌 상태로 있다가 떠오른 분이 이성미 선배님이다. 연락처를 물어봐서 연락을 드렸다. 제가 낯가림이 되게 심한데 한번 만나달라고 했다. 저의 죄와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고 선배님은 저에게 '기도할게. 많이 힘들었겠다.'라고 말씀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3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기도하고 있어'라고 메시지가 왔다. 한 번 일 때는 몰랐는데 진짜라는 게 와닿더라. 또 얼마 있다가 '기도하고 있어. 잘 될 거야' 그러고 선배님이 성경 공부를 추천해줬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회복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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