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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김규선·오창석·한지완의 치명적인 삼각관계의 행방은? 의미심장 분위기 포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10-07 06:00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마녀의 게임’이 사랑과 우정 사이에 엇갈린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제작 MBC C&I)이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치명적이고 위험한 로맨스로 엮인 김규선과 오창석, 한지완의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음모에 맞선 복수극부터 사랑과 배신으로 얽힌 로맨스까지, 한 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해 첫 방송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마녀의 게임’ 측이 삼각관계로 얽힌 김규선, 오창석, 한지완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오랜 연인과 새로운 자극을 주는 치명적 유혹 사이에 놓인 세 사람의 모습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에서 정혜수(김규선 분)와 강지호(오창석 분)는 오랜 연인 관계다. 정혜수는 훈훈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겸비한 강지호가 사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뒷바라지를 했고, 그 결과 강지호는 검사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는 둘의 사랑의 결실로 얻은 예쁜 딸까지 있는 상황. 하지만 정혜수의 어릴 적 보육원 친구인 주세영(한지완 분)의 등장으로 인해 굳건한 줄 알았던 이들의 사랑에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주세영의 거침없는 유혹에 강지호가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에는 뒤틀리기 시작한 이들 세 사람의 관계를 엿볼 수 있어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서 정혜수와 강지호는 서로를 마주 보고 있지만 위태로움이 감지된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눈빛으로 강지호를 바라보는 정혜수의 표정은 오랜 연인의 변심을 감지한 듯 보여 더욱 애틋하게 느껴진다.

반면, 주세영의 자신감과 위풍당당함이 느껴지는 자태는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빼앗아서라도 가져야 하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고스란히 표현해주는 듯하다. 여기에 강지호를 향해 저돌적으로 포옹을 하고 있는 주세영의 모습은 그가 친구의 애인이라도 무조건 쟁취하려고 하는 그녀의 숨길 수 없는 악녀 본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주세영의 당돌한 애정 표현에 당황하면서도 쉽게 그녀를 밀쳐내지 못하는 강지호의 모습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과연 이들 세 사람이 로맨스가 어떤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보이게 될지, 벌써부터 과몰입을 유발하는 ‘마녀의 게임’이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에 제작진은 “김규선, 오창석, 한지완은 매 장면마다 그 상황과 캐릭터를 잘 전달하기 위해 고민과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라면서 “세 사람은 모든 장면에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짙어지는 세 사람의 호흡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비밀의 집’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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