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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평화연구소, 2022 평화 아카데미 개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기자 송고시간 2022-11-18 10:30

‘평화, 탈경계 사유와 지형’ 주제로 ‘열린 시민강좌’ 진행
원광대 평화연구소, 2022 평화 아카데미 개최./사진제공=원광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평화연구소가 통일부 지원을 받아 ‘평화, 탈경계 사유와 지형’을 주제로 2022 평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하는 열린 시민강좌 형식의 평화 아카데미는 제1회 남·북·러 3각 협력의 기억과 전망(하준수, KBS 남북교류협력단), 제2회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남북 그린데탕트 구상(나용우, 통일연구원), 제3회 남북 종교교류의 동북아 평화(변진흥,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등 총 3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 구조, 남북한 군사적 대립 등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비평화 폭력의 구조를 극복하고, 어떻게 한반도 평화 구축을 이루어 갈 수 있을지 강의와 토론이 펼쳐진다.
 
평화연구소장 원영상 교수는 “지금의 사회에서 평화는 공평과 조화를 확대하면서 상처와 갈등을 줄여야 하고, 평화의 긍정적 요소는 키워나가고 비평화적 요소들을 줄여나갈 때 평화 구축이 가능해진다”며 “이에 평화연구소는 평화의 긍정적 요소를 대사회적으로 확산해 가기 위해 평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평화 아카데미를 통해 평화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금 한반도의 국제적 국내적으로 이루어지는 비평화의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그 대안을 함께 모색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화연구소는 평화 아카데미와 교양강의를 통해 평화의 긍정적 요소들을 대사회적으로 확산해 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yun72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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