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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소곡주 명성 재입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2-11-18 15:20

‘우리술 품평회’서 ‘오크불소곡주’ 대상 영예
'202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모습./사진제공=서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백제 1500년의 오랜 역사와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한산소곡주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고 전통술’의 명성을 재입증했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우리술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이다.
 
한산소곡주명인 농업회사법인㈜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충남무형문화재 제3호, 국가지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9호로 지정된 ‘오크불소곡주’로, 찹쌀과 누룩을 주원료로 100일간의 정성으로 빚어 발효하고 증류한 소곡주를 오크통에 숙성한 술이다.
 
한산소곡주명인 농업회사법인㈜는 이번 수상 혜택으로 상금 500만 원과 판촉지원 활동 및 바이어 초청 시음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한산소곡주의 우수성은 물론 지역의 선도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서천군의 자랑인 한산소곡주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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